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영이 모친의 심근경색 투병과 인공심장 수술 등을 고백, 비슷한 아픔을 겪은 사미자의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사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근경색, 뇌경색을 앓았던 사미자는 혈관 건강을 위해 발효 구기자를 섭취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는 “오래 살고 싶으면 혈관이 깨끗해야 한다. 피 건강이 제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영은 “어머니가 되게 큰 수술을 하셨다. 인공심장 수술을 하셨다”라며 혈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공감했다. 우리 몸 속에는 지구를 2바퀴 반 정도 돌 수 있는 길이의 혈관이 존재하고, 그만큼 혈관 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전해졌다.

이어 35분에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언급돼 충격을 안겼다. 뇌졸중은 55세 이후에 자주 발생하고 10살이 많아질 때마다 발병률이 2배씩 증가한다.

닥터는 “늦게 오면 의사들도 힘들고 예후도 좋지 않다. 뇌졸중은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름 붙여 미니 뇌졸중이라고 한다미니 뇌졸중의 증상으로는 반신마비, 말이 어눌해짐, 감각 저하, 시력 저하 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징은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이지만, 미니 뇌졸중은 강력한 뇌졸중 전조 시그널이기 때문에 겪었다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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