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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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기내식 먹방을 선 보였다.

지난 29일 트와이스 공식 채널 유튜브에 "SANA-log : Milan Fashion week'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영상 속 사나는 ‘프라다’ 쇼를 위해 밀라노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사나는 공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제가 오늘 아침에 배고플 때 먹던 아사이 볼을 먹으면서 공항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올 때 되니까 다른 게 신경이 쓰여서 아사이볼을 못 챙겼다” 며 “그래서 지금 너무 배가 고파서 비행기 타기 전에 밥을 잠깐이라도 든든하게 먹었으면 좋겠다” 며 이야기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뒤 하나는 기내식을 카메라에 담으며 “아까 이거 한 입만 먹고 카메라를 켰던 이유가 기내식이 이렇게 맛있었나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 며 샐러드 맛에 감탄했다.

잠시 뒤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가 나오고, 하나는 접시 위에 함께 플레이팅 된 감자튀김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감자!”라며 기뻐했다.

스테이크를 먹던 사자는 “자다 깨서 먹는 첫 끼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실 비행기 타기 전부터 배가 고팠다” 며 “그런데 지금 조금 먹었는데 왜 이렇게 배부르지? 너무 배고팠나?”라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메인 요리 다음 후식으로 빵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는 사나, 그는 “왜 저의 수분을 다 뺏어가는 그런 것들 있잖아요 저는 이런 것들이 좋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나머지 빵을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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