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솔직한 담백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30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소녀시대 유리가 잠적 중 만난 귀여운 친구의 정체는? 데뷔 15주년 소감까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유리는 “데뷔 15주년 소녀시대 컴백 소감과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15살이 된 소녀시대의 의미를 팬분들과 자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2년 전부터 저희가 계속 시간을 내서 회의하고 미팅을 했었다” 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첫 데뷔 앨범이었던 ‘다시 만난 세계’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앨범을 준비했었다” 며 “5년 전과는 조금 다르게 저희가 다 30대가 됐으니까 좀 더 프로페셜 했고 멤버들을 더 많이 배려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 중 잠적을 추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저는 윤아를 추천해주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유리는 “윤아가 워낙 바쁘게 빠듯하게 활동하다 보니까 과연 언제 쉬었을까 싶을 정도로 (못 쉰 것 같아서) 쉬는 시간을 충실하게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아에게 “소녀시대 활동하면서 영화도 찍으랴 연기도 하랴 너무 고생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며 “ 한 번쯤은 잠적할 타이밍이다. 윤아 님 잠적하러 오셔서 푹 쉬세요”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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