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번아웃을 겪은 여름(김설현 분)은 회사를 그만두고 안곡마을로 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실천했다. 일부 마을 주민들의 텃세와 현실이 여름을 외롭고 힘들게 했지만, 여름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은 말없이 마음과 행동으로 여름을 가장 따뜻하게 챙겨줬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단체 포스터에는 ‘안곡즈’의 훈훈한 케미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여름, 대범, 봄(신은수 분), 재훈(방재민 분), 준(김준 분), 그리고 강아지 겨울이는 힘차게 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들의 케미가 빛난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ENA 채널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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