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BTS멤버 지민이 유쾌한 운동 근황을 알렸다.

지난 29일 BTS공식 유튜브 채널에 'Run BTS! 2022 Special Episode'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BTS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개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했다. 지민의 차례가 다가왔고 그는 카메라가 켜지자 마자 턱걸이를 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행동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지민에게 “지민의 아버지가 보인다” 며 웃었다. 그러자 지민은 “운동을 사랑하는 남자 운동을 위해 태어난 남자 박지민입니다”며 능청을 떨었다.

슈가는 “3대 몇 치세요?” 라며 기습 질문을 했다. 지민은 “저 3대 110칩니다” 며 장난 쳤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빵 터졌다.

이어 지민은 “여러분들 어차피 제가 운동하는 거 보면 운동하십니까? 안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준비했다” 며 비장한 표정으로 음식들을 가져왔다.

이를 지켜보던 슈가는 “표정 왜 이렇게 귀엽냐” 며 지민을 보고 웃었다. 지민은 테이블 위에 있는 피자를 들더니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위해 애를 썼다.

그러자 멤버들은 “아니 손가락은 왜 피는 거야?” “혹시 에너지파 쏘나요” 등 지민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고, 당황한 지민은 “아니 이렇게 하던데” 라며 웃었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