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준혁이 아버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효자촌'에서는 양준혁이 아버지와 특별한 시간 보내고 싶어 지원했다고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효자촌으로 들어가는 길 양준혁이 아버지 양철식과 함께 마을에 도착했다. 표지석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린 양준혁은 "진짜 효자촌이네. 여기가 진짜 효자촌인가봐. 좋다 잘해놨다"라며 신기해했다.
아버지와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지원했다는 양준혁은 "그런 시간을 별로 가진 적이 없어서. 표현이 좀 서툴고 아버지도 별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이 아니라서. 부자지간끼리는 거의 말을 안 하죠. 여행을 간 적은 당연히 없었고 선수 시절엔느 여행이라는 거는 꿈도 못 꿨다.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 미국 여행을 보내주려고 했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결국 못 보내드렸다. 고생 하시다가 3년 전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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