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술꾼도시여자들2' 출연진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2일 티빙 '술꾼도시여자들2'는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년 만에 포스터 현장에 모인 출연진, 제작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러던 중 정은지는 최시원을 보고 "우와 슈퍼주니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시원은 "안녕하세요. 오늘 응원차 왔다. 잘 부탁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이들은 강풍 속에서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은 상큼한 콘셉트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다른 포스터 촬영 현장. 정은지는 신나게 몸을 흔들며 흥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도 몸을 움직이며 이선빈에게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했고, 이선빈은 "네? 안 들려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포스터 촬영 때 이들은 작가 주문대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 콘셉트로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이들은 술에 취한 느낌도 잘 연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이들의 모습에 제작진은 감탄을 연발했다.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은 개인 촬영도 훌륭히 소화해냈다.
한편 '술꾼도시여자들2'는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는 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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