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 없는 날' 캡처
JTBC '손 없는 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가인이 신동엽을 칭찬했다.

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부산 운전을 하는 한가인과 조수석에 앉은 신동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가인과 신동엽은 부산역에서 오프닝을 하게됐다. 신동엽은 "대학시절 영화 속 겨울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혼자 부산에 와서 겨울 바다 오면서 추스리자 했는데 불량배들한테 돈 뺏겼다"며 "겨울 바다가 이렇게 위험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한가인은 "의뢰인을 만나기 전 프로그램 홍보를 좀 하고싶다"며 직접 물티슈를 나눠주자고 했다. 이후 신동엽과 한가인은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프로그램 홍보를 나섰다.

운전은 한가인이 하기로 했다. 한가인은 "부산은 운전이 힘들다"며 "알고 계시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부산에서 운전 해 보신 적 있냐"며 "난 부산에서 운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능숙하게 운전을 했고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 때는 운전으로 해소한다"고 했다. 신동엽은 "나중에 진짜로 택시 한 번 해보라"고 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한가인은 신동엽이 출연한 '남자셋 여자셋'을 언급하며 20대 후반인 신동엽이 정말 잘생겼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동엽은 "개그맨 치고 상위 1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과 신동엽은 의뢰인과 함께 어머님이 있는 집으로 갔다. 30년 간 어머니와 살던 의뢰인은 한달 전 이미 결혼을 했으나 아직 신혼집으로 짐을 다 빼지 못하다 이제야 신혼집으로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한가인과 신동엽이 나서 도와주게 됐다.

의뢰인은 "결혼식 날 워낙 정신이 없었다"며 "메이크업을 받고 계속 사진을 찍어주시고 하니까 연예인 간접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저는 결혼 사진을 안 찍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한가인은 "저희 어머니께서 '쟤는 돈을 줘야 사진을 찍는다'라고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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