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늦깎이 대학생에게 조언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6시 내고향'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43살의 나이에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는 한 청취자와 전화 연결했다.

청취자는 "39살에 아이를 낳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앞으로도 2~3년 더 다녀야 하는데, 지금 공부를 더 해도 될 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명수는 "산전수전을 겪어봤지만, 지금의 힘든 일은 나중에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거다. 당장은 힘들 수 있지만, 나중에 보면 좋을 거다. 아이에게 당장 손길이 덜 가더라도 직업이 생기면 나중에 아이에게도 존경받을 거다. 직업이 생기면 보람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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