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성민이 송중기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 7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사업을 훼방 놓는 진양철(이성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들이 순양의 승계를 놓고 싸우지 않길 바라던 진양철은 막내 윤기(김영재 분)를 찾아가 자식을 앞세워 순양 상속을 욕심낸 아버지 취급하며 순양공익재단 위임장을 내밀었다. 진윤기는 “무섭네요, 저도 아버지 같은 부모가 될까 봐”라며 경악했고 진양철은 “아버지 버리고 순양 떠난 건 윤기 너다. 다시는 얼라 손에 동냥 그릇 들려 보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진양철은 장손 진성준(김남희 분)을 찾아가 “너 설욕전 한번 해볼래?”라고 제안했다. 갑자기 빗발치는 DMC 입주 취소 연락에 미라클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레이첼(티파니영 분)은 “대형 광고주가 DMC 입주 계획을 철회하라고 했다는데요? 안 그러면 광고를 전면 취소하겠다고”라고 전하며 "여기 대한민국 맞냐, 순양 공화국 아니고?"라고 분통해 했다. "제 선전포고에 대답하신 거죠"라며 한숨을 쉬던 진도준은 최창제(김도현 분)마저 DMC 사업권을 순양에게 넘기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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