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염동헌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
3일 염동헌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염동헌 씨가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경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어 있다. 발인은 오는 4일 정오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염동헌은 1968년생으로 연기파 배우로 유명하다. 영화 '배심원들', '황해', '해운대', '마더' 등에 출연했다. 또 올해 종영한 JTBC 드라마 '공작도시'에서 곽기환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염동헌 배우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염동헌씨가 2022년 12월 2일(금) 밤 11시 50분경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인은 12월 4일(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입니다.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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