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세윤과 김동현이 무가당, 임키 받쓰에 대활약했다.
전날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김원훈의 개그 열정에 멤버들이 질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찾아왔다. 서울 풍물시장의 소머리국밥이 걸린 1라운드 대결곡 무가당의 '거침없이 하이킥'이 공개됐다. 1차 듣기 후 높은 난이도에 멤버들의 곡소리가 울렸다. 그런가운데 문세윤은 "나 괜찮은 거 잡은 거 같다"라며 빼곡하게 차있는 받쓰를 공개했다. 문세윤은 "이게 내가 좋아하는 박자가 또 나왔다. 앞에 '원 투 스리'가 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키는 "지난주에 이어서 많이 먹겠는데?"라며 기대했다. 이후 문세윤이 원샷을 차지해 다그닥 박자 최강자에 등극했다.
문세윤은 "녹화 짧게 할까?"라며 시동을 걸었다. 이어 문세윤은 "'원 투 스리' 잘 들리죠? '너는 빛나기 위해' 아니야. 온다. 왔어. '여기에' 맞아요. '하이 킥'이야. 하이 킥이면 어떻게 해야 해? 날아가야지. '날기 위해'가 아니야. 누구보다 더 높게 가야지. '더 높이 날기 위해'"라고 풀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세윤의 활약으로 1차 도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마들렌&밀크티가 걸린 신상 간식 게임 '부캐를 맞혀라'가 공개됐다. 붐은 "화면에 방송인들의 부캐 사진이 뜨면 부캐 이름을 맞히면 된다"라고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1라운드의 빠른 성공으로 붐은 "앞전에 사고가 있었다. 분량이 7분 나왔대요"라고 말했고, 박나래의 "원훈 씨가 얘기한 게 있는데"라는 답에 "그건 안되지"라고 즉답했다. 이에 김원훈은 "지금 제 마이크 꺼져있나요?"라며 당황했다.
첫 번째 문제를 빠르게 맞히고 통과한 김원훈은 분량 안 챙겨도 되냐는 말에 "다시 해볼까요? 승부욕 때문에"라며 후회했다. 이어 퍼포먼스에 실패한 김원훈은 "저희 가족들이 모두 보게 될 방송입니다"라고 간절하게 부탁해 기회를 얻었다. 김원훈은 "재즈 노래에 춤추는 사람 봤어요?"라며 춤을 췄고, 멤버들이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쪽도리탕이 걸린 2라운드 대결곡 개그맨 김민수의 부캐 임플란티드 키드의 '이등병의 디엠'이 공개됐다. 1차 듣기 후 숫자 지옥이 시작됐다. 키는 "군대 안에 있는 기간을 쓴 거 같다"라고 말했고, 넉살의 "분만 알아내면 초는 계산하면 되는데 계산이 안 되네. 나 이거 못하겠다"라는 말에 태연이 "나 수학 진짜 싫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와 문세윤이 공동 원샷을 차지했다.
이과 출신 김동현은 "제가 이과 출신이고. 초등학교 때 그래도 수학 경시대회도 나갔고. 수학을 굉장히 좋아했다"라며 자신이 계산한 숫자를 공개했다. 하지만 숫자를 읽지 못하는 김동현에 넉살은 "숫자를 읽을 줄은 모른다. 계산을 되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김동현은 다듣찬에 앞서 "이걸 적어놓고 다른 부분만 적으면 되잖아요. 거의 맞을거다"라고 말했다.
다듣찬 이후 깔끔하게 채워진 받쓰에 멤버들이 기대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정답 아니에요. 제가 또 정확하게 계산했다"라며 동컴으로 활약해 1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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