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일랜드' 김남길이 '반인반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 제공 티빙 / 제작 와이랩 플렉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신비의 섬 제주를 습격한 악귀 '정염귀'에 대적하기 위해 수천의 세월을 견뎌온 '반'을 비롯 운명의 중심에 선 '미호', 지상 최고의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이 냉혹한 인과율의 굴레를 벗어날 방법을 찾아 나서며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질 예정.
공개된 사진 속 '반'(김남길 분)은 범접할 수 없는 다크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특히 '반'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금강저를 굳게 쥔 김남길의 모습에서 오직 정염귀 살생만을 위해 수백, 수천의 세월을 홀로 견뎌온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 '반'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쇠사슬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가 하면, 살기 어린 눈빛으로 누군가를 경계하듯 바라보고 있어 과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스틸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뿜어낸 김남길이 극 중 반인반요 '반'으로 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제작진은 “김남길은 첫 촬영부터 섬세한 캐릭터 연구는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아일랜드'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갈 김남길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랜드'는 오는 30일 첫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