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전국 노래자랑' 캡쳐
KBS1 '전국 노래자랑'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어린이 참가자의 넘치는 끼에 감탄했다.

4일 KBS 1TV에서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은 광주광역시 동구를 방문했다.

이날 특별 초대가수로는 설하윤, 조명섭, 재하, 진이랑, 김용임이 출연해 조선대학교 운동장을 가득 채운 광주 동구 구민들의 축제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다섯 번째 출연자로 모녀 가족 출연자가 등장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자는 화려한 춤 실력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무대가 끝난 후 김신영은 어린이 참가자에게 “노래도 노래인데 춤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어린이 참가자의 엄마는 “우리 애가 25개월부터 춤을 췄다. 유치원 장기자랑에도 자주 나갔다”며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여자 어린이 참가자에게 “25개월부터 갈고닦은 춤 실력을 보고 싶은데 보여줄 수 있냐”라고 부탁했다.

잠시 뒤 어린이 참가자는 블랙핑크의 ‘Pink Venom’ 노래에 맞춰 아이돌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신영은 “진짜 너무 귀엽다. 너무 잘한다”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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