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경진이 사돈 장미희에 설렘을 느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22회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러온 혼란이 전파를 탔다.
소림(김소은 분)의 고백을 거절한 밤, 신무영은 행복(송승환 분)의 식당 앞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꾸몄다. 한편 “시작도 전에 끝났다”는 소림의 말에 건우(이유진 분)는 “그래, 어르신 회원님이랑 연애는 좀 아니지, 아주 잘했어”라고 위로했다. 소림은 갑자기 가게 앞에 생긴 트리에 놀라 ‘설마 그 사람이 한 건 아니겠지’라고 착잡해하며 가족들에게 연락했고 태주는 “상준이가 한 것 같다”고 들떴다.
이런 와중에 정숙(이경진 분)은 “상준 엄마가 한 것 같다”며 웃었다. “크리스마스날 저랑 데이트해요. 선물 뭐 갖고 싶으세요?”라는 세란(장미희 분)의 질문에 자신이 “집채만한 트리요”라고 대답했던 것이 떠올랐던 것. 가족들은 세란의 선물이라고 확신하고 기뻐했지만 소림은 속상함을 감추고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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