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곽선영이 술에 취해 허성태와 키스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10회에서는 천제인(곽선영 분)이 김중돈(서현우 분)에 구해준(허성태 분)과 키스했다고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중돈은 천제인과 구해준을 보더니 두 사람 사이가 어색하다고 의심했다. 이에 천제인은 "구해준이랑 키스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김중돈은 놀라며 "뭐? 키스? 너 설마 그런거냐"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천제인은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너게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니까 그 생각 집어넣어라"며 "술 너무 많이 마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미쳤나 보다"며 "구해준이 이상욱(노상현 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중돈은 이에 "그러기에는 이상욱이랑 너무 다르게 생겼지 않냐"며 "너 이제 어떡할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너 이제 어떡하려고 하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천제인은 "뭘 어떻게 하냐"며 "아무것도 아니고 악수 같은 것"이라고 했다.

이후 천제인과 둘만 있게 되자 구해준은 계속 천제인을 쳐다봤다. 천제인은 "할 말 있냐"고 물었다. 구해준은 "그날"이라며 키스 사건을 언급하자 천제인은 "실수한 거다"고 말했다. 구해준은 "실수?"라고 물었고 천제인은 "내가 그날 술을 많이 마셔서 네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며 "별거 아니니 그냥 없던 일로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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