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혜성 아나운서가 예술과 관련된 편견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예술 좋아하면 허세? | 예술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예술이라고 하면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가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우리 아티스트 병이라는 말 하잖아요. 뭔가 자기 혼자 있는 척한다 그런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일 때가 꽤 있는 것 같다”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예술이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또 있는 척하기 위해서 아는 영역도 아니다” 며 “(예술은) 나의 취향을 따라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 먼저 시작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살고 있는 팍팍한 삶을 견딜 수 있게 힘을 준다. 그리고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시야를 좀 더 넓혀준다” 며 “옛날에는 계절이나 자연의 변화를 잘 못 알아 쳤던 것 같은데 자연을 담았던 예술을 자주 접하면서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내가 알아차리더라”며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성은 자신이 읽었던 책을 소개하며 “이 책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데 입문자들이 보면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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