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현경이 다니엘 헤니와의 작업을 탐탁치 않아했다.
일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10회에서는 다니엘 헤니(다니엘 헤니 분)와 작품을 탐탁치 안아 하는 예민수(류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헤니가 마태오(이서진 분)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때 천제인(곽선영 분)은 예민수(류현경 분)에게 전화를 걸어 "작품에 맞는 배우는 다니엘 헤니다"라고 추천했다.
하지만 예민수는 "진짜 어이가 없다"며 "다니엘 헤니와 작업하기 싫다"고 했다. 이어 예민수는 "4년 전에 영화장 행사장에서 내 시나리오 좀 읽어보려 했더니 메일 주소를 주시더라"며 "답장이 왔는데 '이런 사적인 커텍은 부담스러우니 메일 보내지 말아 달라 시나리오는 지울 거고 안 볼 걸로 치겠다' 이러는데 그게 스트레인저 초고였다"고 화를 냈다.
그러더니 "근데 내가 청룡에서 상 받고 나니까 이제 마음이 바뀌었나 본데 됐다 그래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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