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SBS M, FNC엔터테인먼트, TBS
사진 제공=SBS M, FNC엔터테인먼트, TBS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FT아일랜드, 씨엔블루의 미담이 전해졌다.

6일 오후 SBS M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로운, 야부키 나코, 이홍기(FT아일랜드), 이정신(씨엔블루), 이승협(엔플라잉), 요코야마 나오히로(칸카쿠 피에로), 오노 타케사마(키토크), 김칠성 PD(SBS M), 코마즈카 히데토 프로듀서(TBS)가 참여했다.

1화 관전 포인트에 대해 코마즈카 히데토 프로듀서는 "54명의 참가자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다. 오디션 참가자들이 국경 초월해서 밴드 만드는데 어떤 갈등 겪을지가 관전 포인트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려한 프로듀서들이 조언을 해주시는 점, 경쟁하는 점이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김칠성 PD는 "저희가 1, 2군 시스템이 있다. 프로듀서들이 1군을 뽑는 게 포인트. 오히려 프로듀서들이 참가자들에게 매력 어필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김칠성 PD는 "한국 프로듀서분들 FT아일랜드는 본인들의 장비를 빌려서 퍼포먼스 하게 해주셨다. 씨엔블루는 스케줄 빌 때마다 합주실 와서 연습 봐주셨다. 엔플라잉은 굉장히 형처럼 친근하게 친구들을 응원해 줬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은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늘(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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