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WDJ가 ‘뮤직 유니버스 K-909’에 뜬다.

내일(10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아이돌 신화의 첫 유닛인 신화 WDJ가 ‘플래시(Flash)’와 ‘게스트(Gues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데뷔 24년 만에 첫 유닛 앨범을 발매한 신화 WDJ 이민우, 김동완, 전진. 세 사람은 “우리는 반쪽 신화입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인사말과 함께 MC 보아와 허심탄회한 음악 토크를 나눈다.

김동완은 최근 진행된 ‘뮤직 유니버스 K-909’ 녹화에서 첫 유닛을 결성한 이유에 대해 “팬 분들이 완전체를 기다려주셨지만 같은 소속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작게라도 시작해보자 했다. 포문을 열자는 의미에서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SM 선후배 사이였던 신화 WDJ 멤버들과 보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도 빛날 예정. 이민우는 “보아씨를 딸처럼 대했다”라고 회상했고, 전진은 “우리가 사랑하는 보아가 MC로 있으니깐 나오자 했다”라고 덧붙였다고.

한편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내일(10일) 오후 4시 4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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