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가대표 보컬 김범수가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김범수는 1년간 제주도에서 안식년을 가졌던 일화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연애까지 쉬었냐’는 질문에 그는 "노래 빼고 다 해봤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데뷔 이후 20여 년간 '열애설 청정지역'으로 불린다며 웃픈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어 김범수의 역대급 '결벽왕' 면모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특히 ‘화장실 청결에 유독 집착한다’는 그는 손을 세 번씩 씻는 것은 물론, ‘이곳’을 아주 정성스럽게 청소한다고 밝혀 서장훈에게 “나를 뛰어 넘는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에 토니 母는 “전부 환자들이다”라며 한숨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1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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