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안84가 준비한 노래 선물을 거절 당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박세리 집들이를 위한 선물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난 약간 정성이야. 인삼은 제가 만든 게 아니고. 담가왔다. 이제 한 일주일 됐다"라며 인삼주에 즉석에서 사인을 해줬다. 이어 코쿤은 "부자 누나 형님들 선물이 제일 힘들어. 저는 미니 게임기. 맨날 연결해서 거실에서 하더라고"라며 미니 게임기를 선물했다. 또 박나래가 준비한 골프공 무늬 술잔에 웃음을 터트린 박세리는 "서울 집에 있어요"라고 말해 박나래가 당황했다.
기안84는 "심심하실 때 노래 부르시라고"라며 블루투스 마이크를 선물했다. 이어 기안84가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했지만 박세리가 이를 거절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기안84는 "마이크가 선물이 아니고 노래가 선물이고 마이크를 드리려고 했는데 한 세곡 정도 준비했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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