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혜윤이 청룡영화상에 이어 대종상영화제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2022년 대세 배우임을 재차 입증했다. 12일 김혜윤은 소속사 IHQ를 통해 "의미 있는 상을 연이어 받은 만큼 '배우 김혜윤'에게 있어 또 다른 원동력이 생겼다. 감격스러운 한 해"라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김혜윤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제5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고윤정, 박세완, 이지은(아이유) 등 기라성 같은 배우을 제치고 여우신인상을 받았다.

김혜윤은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13년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2018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9년부터는 I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맹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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