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민이 치매 증상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사망 후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 분)과 진도준은 사고에서 무사히 목숨을 건졌지만 가족들에 이 사실을 숨겼다. 이항재(정희태 분)는 “정말 영기(윤제문 분) 삼남매 중에 사고의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이라며 믿고 싶지 않아했다. 진양철은 “상황이 말해주고 있다 아이가”라면서 이사회에서 순양금융그룹 설립을 막는 이가 사고의 배후일 것이라 말했다.
진도준은 병실에 진양철과 둘만 남게 되자 “얘기 들었습니다. 할아버지 편찮으시다고. 저한테 회장자리 물려주시는 것도 그래서 서두르시는 거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양철은 그런 손자에게 몸 조심 그리고 아무도 믿지 말 것을 당부했다.
진도준은 우실장과 함께 사고의 배후를 조사했고, 그 끝에서 모현민(박지현 분)이 소유한 고미술작품을 손에 넣었다.
서민영(신현빈 분)은 모현민의 갤러리를 찾아가 “불법적인 거래에 연루됐다는 정황이 있다.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인교사범들이 대가로 이 그림을 전달받았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추궁했고, 모현민은 “도난 당했어요. 한달 전에”라고 발뺌했다. 모현민은 갤러리에 찾아온 남편 진성준(김남희 분)에 민화 화조도를 누구에게 선물했냐고 물었다.
방송말미 진양철은 진도준, 이항재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들었고 치매 증상을 보이며 진도준을 알아보지 못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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