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순재가 알츠하이머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11회에서는 이순재(이순재 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재는 촬영을 하다가 의상을 갈아입어야 할 것 같다는 감독에게 "누구신데 나한테 의상을 갈아입으라고 하냐"고 화를 내 모두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놀란 김중돈(서현우 분)은 이순재를 모시고 병원으로 향했다. 담당의사는 "알츠하이머는 아니다"며 "최근 가벼운 뇌졸중 증상을 보이셔서 일시적으로 손상을 입은 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의사는 "완쾌될 때까지 몇 주 걸릴 수 있다"며 "그동안 시간 개념이 뒤죽박죽,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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