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진영이 극중 캐릭터에 대한 지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영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김영민은 마동석과 동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영민과 함께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열연한 박진영은 1994년생 박진영은 김영민과 23살 차이가 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최근에 형 나이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 김영민의 동안 비주얼을 인정했다. 이어 “많아 봐야 40대 초반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알고 조심스러워지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원작 웹툰으로 큰 팬덤을 갖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에 출연한 박진영은 극중 여자친구를 두고 흔들리는 캐릭터의 모습에 욕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원작 웹툰에서 다른 여자한테 흔들리는 장면이 있다”라면서 “그게 커뮤니티에서 많이 유명했다고 하더라. 그 장면을 찍고 욕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박진영의 친누나가 출연을 말릴 정도로 미움 받는 캐릭터였었고, 박진영은 그럼에도 드라마 출연을 결정한 것에 대해 “끝까지 멋있는 것보다 그런 변화가 있는 게 좋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김고은과 함께 욕을 덜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박진영은 “최대한 앞부분에 유미를 정말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연스러운 손잡기 같은 스킨십을 많이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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