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다해와 데이트를 하던 정윤기가 세븐의 질투를 걱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FiL '뷰티풀' 9회에서는 '나이트 뷰티케어'를 주제로 서하얀과 박진이가 인테리어 조명 숍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윤기는 연말 모임 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다해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니트 드레스를 입어보고 만족스러워했다. 두 번째로 반짝이는 스팽글이 달린 그린&블랙 미니 시퀸 드레스를 입었다. 반짝거리는 스팽글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다음은 비교적 단정한 룩을 선보였고 정윤기는 단조로운 룩에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는 플라워 시폰 드레스를 입었다. 이다해는 시폰 드레스에 드롭형 이어링을 매치했다. 정윤기는 드롭형 이어링을 가리키며 "연말 파티니까 볼드한 액세서리를 추천한다"며 연말 모임 룩에 대한 팁을 아끼지 않았다. 이다해의 최종 선택은 첫 번째 입었던 화이트 자켓과 블랙 니트 드레스였다.
정윤기에게 연말 모임 룩 스타일링을 전수받은 이다해는 정윤기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두 사람이 방문한 곳은 분위기 좋은 3D 매핑 레스토랑이었다. 사방에 비주얼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곳으로, 분위기가 남다른 곳이었다. 서빙되는 음식에 따라 벽면과 그릇에 비친 영상이 계속해서 바뀌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정윤기는 "이런 분위기 좋은 곳은 세븐이랑 와야되는 거 아니냐"며 "세븐이 질투하겠다"고 걱정했다. 이에 이다해는 "진짜 질투하겠는데"라며 웃었다.
이다해와 정윤기는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 멤버들 다 같이 와서 식사하자"고 만족스러워했다.
이날 박진이는 서하얀에게 "언니, 요즘 피곤해 보인다"고 했다. 이에 서하얀은 "너무 피곤하다"며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진이는 "일, 육아, 가사를 동시에 하니까 피곤할 것"이라며 걱정했다.
서하얀은 "요즘 잠이 안 온다. 얕은 수면만 하는 것 같다"며 최근의 수면 습관을 고백했다. 이에 박진이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 않냐"며 "마침 오늘 주제가 나이트 뷰티 케어다"라며 주제를 꺼냈다.
두 사람은 '나이트 뷰티 케어'를 주제로 인테리어 조명 샵에 방문했다. 박진이는 "잠이 잘 오는 색 온도가 3,000k 빛이라고 하더라"며 조명에 대해 조언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조명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조명을 발견했다. 가격을 보고 조명을 차마 사지 못하는 박진이에게 서하얀은 "결혼하면 사 드리겠다"라며 토닥였다.
유리로 된 조명의 생산지가 무라노섬인 것을 보고 서하얀이 "옛날에 남편이랑 신혼여행으로 무라노섬 다녀왔다"며 "너무 예쁜데 유리라 사오지 못했다"며 아쉬웠던 기억을 전했다.
박진이는 "가구랑 조명이 같이 있으니까 인테리어 팁 얻어갈 수 있다"며 좋아했고 서하얀은 "세트로 사고싶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서하얀은 굿나잇 요가를 준비했고, 이를 수강할 수강생으로 장도연, 박진이가 방문했다.
서하얀이 두 사람에게 수면 습관이 어떤지 물었고 장도연은 "보통 5분 안에 잠 드는 편"이라고 말하자 서하얀은 "최고다"라며 놀랐다. 그러자 장도연은 "이상하게 자야되는 압박이 있으면 잠이 안 온다"며 나름 고충이 있음을 밝혔다.
서하얀이 굿나잇 요가로 어려운 동작을 전수하자 이를 따라하던 장도연은 "잠 다 깨겠네"라며 투덜거려 박진이와 서하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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