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혜리, 이준영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메시지를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백동주의 소원 해결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백동주의 분장실을 찾는 마지막 손님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김준호 사건’의 진범이 서해안(송덕호 분)으로 밝혀진 가운데, 백동주와 김태희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혜리는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의 활약과 성장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작품에서 진가를 발휘한 그는 “작품 속에서 웃고, 놀라고, 슬프고, 아프기도 한 폭풍 같은 시간을 보냈다. 백동주와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이혜리가 꼽은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기묘한 능력의 비밀’이다. 그는 “동주가 망자들을 만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셨을 것 같다. 동주의 비밀이 밝혀짐과 동시에 반전 결말도 있을 것”이라며 “아픈 청춘을 겪고 있는 ‘일당백즈’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15회는 내일 21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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