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 화사가 재미와 위로를 선사한다.
tvN '화사쇼' 첫방송 게스트로 가수 박진영이 출연을 알려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화사가 단독 MC 데뷔를 앞두고 떨림과 설렘이 가득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화사는 '화사쇼' MC 출연 제의를 받고 "안 입어봐도 잘 맞을 것 같은 옷을 추천받은 느낌"이었다고 전해 기대를 높인다. 이어 "출연을 결심하기 전엔 잘 할 수 있을까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음악 토크쇼는 처음 봤다"라며 '화사쇼'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화사는 "저도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았고,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라고 MC 출연을 확정한 계기를 전해 기대를 높였다.
화사는 "딱딱하게 틀에 갇혀 있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화사쇼’를 찾는 게스트들이 친구의 음악 작업실에 편하게 놀러온 듯한 기분을 느꼈으면 한다는 것. 화사는 "맛있는 것도 먹고, 가끔 술도 한 잔씩 하는 분위기라면 좋겠다. 오시는 분들이 즐겁게 놀다 갔으면 한다"라고 말해 오늘 공개될 그녀의 음악 작업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위시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찾아오는 친구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게 저의 위시리스트다. 특별히 정해진 것보다는, 그 사람만의 이야기가 모두 다를 테니 어떤 주제로 얘기하든 저는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늘 밤 12시 베일을 벗는 '화사쇼'에는 가수 박진영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화사와 2019 MAMA 이후 3년만의 콜라보 무대로 그루브백 챌린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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