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유영과 임지연이 떠나간 수호(김준면)을 애타게 찾았다.
22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찐친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눠 케언즈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형과 차서원은 '백투더퓨처 루트'를,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아바타 루트'를 여행했다.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스카이레일을 타고 아바타의 배경이 된 열대우림 속으로 들어갔다. 이들이 방문한 '데인트리' 는 1억8천만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이었다. 이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영화 '아바타'에 대한 영감을 준 '아바타 트리' 를 관람했다. 임지연은 "아바타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바타 트리도 그렇고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았어요" 라며 감탄했다. 이상이 역시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을것만 같았어요.뭐가 있을지 모를 두려움과 신비로움. 그래서 아마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웅장한 자연 속에서 새로운 종족을 상상해서 그려내지 않았나 싶어요." 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스카이레일에서 내린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곤돌라로 갈아타고 3억 5천만년전에 만들어진 배런폭포를 관람했다. 세 사람은 폭포가 보이는 다리 위에서 기념촬영에 나섰다. 이상이는 이유영과 임지연을 다리 위에 세우고 사진 기사를 자처했다.
이상이는 "얼굴을 이 쪽으로 봐라" "둘이 붙어봐라" 이것저것 코치하며 심혈을 기울여 사진을 찍었다. 그는 사진을 찍은 후 이유영과 임지연에게 "어떻게, 내가 준면이(수호)형에 버금가는 실력인가?" 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유영과 임지연은 온통 엉망으로 찍힌 사진을 보며 "준면이 데려와" 를 외쳐 이상이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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