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솔지와 오빠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에는 EXID 멤버 솔지와 그의 오빠가 출연한다. 연인의 사랑 이상의 깊은 우애를 자랑하는 남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줄 것이다.
이날 솔지는 레스토랑 7개를 운영하고 있는 친오빠 허주승의 가게 중 한곳을 방문한다. 솔지를 반갑게 맞이한 오빠는 동생의 입맛에 맞춰 음식을 알아서 준비해 준다. 또한 그가 잠시 테이블에 합류해 밥을 먹을 때는 솔지가 오빠의 머리를 넘겨주고, 입을 닦아주는 등 보통 남매들과는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오빠는 솔지에게 캠핑을 가자고 제안한다. 남매의 첫 캠핑에는 EXID 멤버 혜린과 정화도 함께한다. 멤버들은 솔지와 오빠는 항상 붙어 다닌다며 “둘은 한 세트다”라고 평소에도 깊은 두 사람의 우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이때 오빠는 “나는 여자친구 없어도 괜찮다. 솔지랑 잘 지내니까”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캠핑장에서 맛있는 술과 음식을 즐기며 속마음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이런 가운데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아팠을 때 이야기가 나오자 두 남매 모두 울컥해 쉽게 입을 떼지 못한다고. 오빠는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고 싶었다”고 한다.
솔지 남매의 사랑보다 더 큰 우애를 확인할 수 있는 MBC ‘호적메이트’는 오늘(20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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