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사진=콘텐츠웨이브 제공
배우 주지훈/사진=콘텐츠웨이브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주지훈이 고모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주지훈은 영화 '젠틀맨' 쇼케이스에서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한 가운데 뽑은 좌석이 실제 주지훈의 고모여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쇼케이스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주지훈은 "고모가 와계신지도 몰랐다. 사이드 양쪽은 보이지 않고 달달하게 이름 불러주기라 봤더니 중절모 아저씨라 속으로 아저씨한테 어떻게 달달하게 반말로 이름을 불러주지 고민했다"고 솔직히 털어놓더니 "우리 아빠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알고 보니 옆자리에 있던 고모였다. 고모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희 집안이 개인주의 성향이 있어서 내 작품이 나와도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지는 않는다"며 "이번에도 따로 연락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훈의 신작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