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빠니보틀이 페루에서 바이크 투어를 하다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페루에서 바이크 투어를 하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모습이 펼쳐졌다. 빠니보틀은 페루 여행 4일차 때 합류했다.
해외 바이크 투어는 기안84, 이시언의 로망이었다. 페루 여행 5일차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은 바이크 투어를 떠났다. 무전기로 대화를 하며 오토바이를 탔다.
이시언은 맨 앞에서 동생들을 진두지휘했다. VCR을 통해 해당 영상을 보던 기안84는 이시언의 리더십에 "좀 좋더라"라면서도 "형이 전날부터 저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하루라도 좋았으면 됐지"라고 했다.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은 26km를 달린 후 처음 정차했다. 이들은 담백한 맛의 오로페사 빵을 먹었다. 기안84는 "골판지를 뜯어 먹는 느낌"이라고 오로페사 빵의 맛을 설명했다.
이후 바이크 투어를 이어가던 세 사람. 이들은 장시간 라이딩에 힘들어했다. 매연도 문제였다.
그러던 중 빠니보틀은 눈 실핏줄이 터지기도 했다. 방송 말미엔 빠니보틀이 코피를 흘리는 모습까지 나왔다.
시청자들은 이 같은 빠니보틀의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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