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범수가 과거 역조공 이벤트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범수는 3년 만에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저도 사실 너무 기대된다. 3년 동안 공연을 못 해서 무대에 못 올라가는 공허함, 갈증이 있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명품 백이라고 명품으로 관객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컨셉이다)”고 전했고, 민경훈은 “보이스 명품”이라고 수긍했다.

정형돈은 “실제로 팬 분들한테 명품백을 선물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김범수는 “한 번 했었다. 다 해드리진 못하고. 진짜 사서 공연마다 2~3 분씩. 반응이 엄청 좋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도 있냐고 묻자 “올해는 명품백은 없다. 그런데 돈은 더 쓴다. 초라하게 차려놓고 모시기가 싫어서 밥상을 화려하게 차렸다. 미디어 아트와 접목해 360도 원형 무대에 가운데가 LED로 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색다르다고 느끼실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번에도 옷 한 번 벗어라”라는 김종국의 요청엔 “또 와서 비웃으려고”라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콘서트 게스트로 김종국을 추천하며 “종국이 같이 벗으면”이라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범수는 여자 아이돌 메들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뉴진스의 곡인지 묻자 “4세대까지는 소화하기가. 3세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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