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세기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톱스타 부부가 공개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가수 이루의 음주운전 사고와 가수 츄와 그의 전 소속사와의 갈등,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음원 미정산금 전액 기부 소식을 전하는 ‘연예가 헤드라인’, 세기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톱스타 부부 중 승자를 가리는 ‘라이벌 VS’,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 2022 연예계 사건·사고를 되짚어보는 ‘연말결산’까지 다채로운 소식들이 펼쳐진다.
‘연예가 헤드라인’에서는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이루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살펴본다. 이루는 19일 밤 서울 강변북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중 플러스'에서 해당 사건을 자세히 전한다.
이어 그룹 ‘이달의 소녀’ 츄와 전 소속사의 계속되는 갈등을 취재한다. 올해 1월, 데뷔 4년 만에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던 츄. 지난 11월 소속사가 츄의 폭언과 갑질을 문제 삼아 ‘이달의 소녀’ 퇴출 결정을 발표하며 사건은 진실공방전으로 접어들었다. 이에 '연중 플러스'는 소속사 관계자의 입장과 츄의 별건 계약서와 관련해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전 소속사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미정산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미지급된 금액 및 이자를 포함해 약 54억 원의 음원 정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고, 이승기는 SNS를 통해 해당 금액이 입금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기부 계획을 전했다. 더불어 이승기는 소속사의 정산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앞으로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자세한 내용을 이날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알아본볼 예정.
다음으로는 세기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톱스타 부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럭셔리한 결혼식부터 ‘억’ 소리 나는 자산까지 소개된다. 먼저 작품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2010년 당시, 이들 결혼식은 최소 1,000만 원의 꽃장식과 2,000만 원 상당의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또한 이미 부동산 부자로 유명한 ‘장고 부부’가 소유한 건물은 현재 추정 시세로 총 400억 이상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더해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있다. 이민정이 결혼식 당시 입은 총 3벌의 드레스는 무려 1억 원 이상으로 웨딩홀 리모델링만 수억 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최근 건물 매각으로 100억 이상의 차익을 얻는가 하면 할리우드 스타답게 미국의 세컨하우스를 보유하여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과연 두 사람 중 ‘라이벌 VS’에서 선택한 톱스타 부부는 누구일까.
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까지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를 통해 알아본다. 과거 한국판 베벌리 힐스, 일명 연예인 타운이라고도 불리는 청담동에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한고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청담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연중 플러스'에서 부동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또한 스타들의 연예인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과 성수동 그 이유에 대해 '연중 플러스'에서 취재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빅뱅의 지드래곤 등 톱 아이돌들이 모여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마지막으로 ‘연말결산’에서는 새해를 앞두고 2022 연예계 사건·사고를 되짚어본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12월 22일 (목) 오후 11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2TV '연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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