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극장에서 상영된다.

CGV가 오는 30일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 추리 소설계를 대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원작이다. 소설로 출간된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영화로도 리메이크 됐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와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사이의 팽팽한 두뇌싸움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역은 뮤지컬 마니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종구,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은 연극과 뮤지컬에서 꾸준히 연기하고 있는 오종혁이 맡았다. 이밖에도 김지유, 김산호, 김경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정국 CGV ICECON사업팀장은 “극장의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을 관람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2022년의 마지막 금요일을 소중한 분과 함께 CGV를 방문해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을 관람하며 뜻깊은 한 해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30일 오후 8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신촌아트레온, 센텀시티 등 3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러닝타임은 110분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