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송지효가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패션부터 운동까지 모두 섭렵한 ‘인싸 언니’로 재탄생해 이목을 모은다.

송지효는 최근 올블랙 의상을 입고 오프닝에 등장해 ‘블랙 위도우’ 별명을 얻는가 하면, 지난 17일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등 ‘MZ 세대들의 패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도 역시 반짝이로 풀장착한 ‘미러볼’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활동력 끝판왕’ 러닝머신 미션을 진행했는데, 한껏 차려입은 송지효는 러닝머신을 보자마자 “아 신발...”이라고 외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화려한 뜀박질을 시작했고 옷과 러닝머신의 이질적인 조화로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체력이 방전된 멤버들 사이에서 역대급 에너지를 발산했고, 반전 달리기 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지효가 엄청 잘 뛴다”, “우리 성공할 수 있겠다”며 박수를 보냈다.

송지효의 활약상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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