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무열과 정수빈의 대화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3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중도와 김혜주는 죽은 아들 남지훈(정현택 분)의 여자친구인 김수빈(정수빈 분) 거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에 장우재는 김혜주와 남중도에게 "일단은 이 집에 두시라"며 "오갈 데 없는 임신한 여자친구를 거둬준다는게 오히려 굉장히 진정성 있지 않겠냐"고 했다.
장우재는 또 "사실 시한폭탄 같겠지만 양날의 검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말이다"며 "필로폰에 남윤서(최명빈 분) 실종 수사 특혜 건까지 집 밖으로 내보내면 컨트롤이 안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릴 찾아와 준게 오히려 고마우니 당분간 이집 지붕 아래 두시고 당분간 비위를 좀 맞춰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님 지금은 총선 생각만 하실 때"라고 전했다.
이후 장우재는 김수빈을 찾아가 "그 애 낳을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빈은 "글쎄 낳는 게 좋으시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장우재는 "걔가 누구 애냐에 따라 다르겠지 솔직히 남지훈 애가 아닐수도 있잖냐"고 말했다. 이말에 김수빈은 "그렇다"며 "아닐 수도 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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