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향기가 귀환한다.
2023년 tvN 수목 블록의 포문을 여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측은 28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의(心醫)이자 믿음직한 여의로 한층 성장한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히던 서은우는 자신을 옥죄던 시선에서 벗어나 당찬 여의로 성장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의로 단단하게 성장한 서은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세풍 없이도 자신감 있게 시침을 행하는 서은우가 눈길을 끈다.
서은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추리력 발동 순간도 포착됐다. 구중궁궐에서 무언가 단서를 찾아 나선 유세풍과 서은우. 심각한 얼굴로 바닥을 살피는 표정이 심상치 않다. 시즌 1에서 빼어난 추리 실력을 뽐내며 ‘명탐정’으로도 활약한 서은우가 새롭게 마주할 사건은 무엇일까.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를 통해 행복한 기억을 쌓았다는 김향기는 “시즌 1에 이어 계수의원 식구들과 좋은 호흡으로 편하게 촬영을 마쳤다”라며 한층 더 차지고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곧 선보일 시즌 2에 대해 “많이 기대해주신 ‘풍우커플’의 로맨스를 보실 수 있다. 서로에게 조금 더 감정을 표현하는 세풍이와 은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름에 이어 겨울에도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과 함께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은 2023년 1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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