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차서원이 이규형과 '덤앤더머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 마지막회에서는 이규형과 차서원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잠수함 체험을,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은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실 이규형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이미 두 차례나 다녀온 바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상이와의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바람에 다시 한 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가게 되었다.

이규형은 "형은 사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가는 것 보다 너랑 함께 하는 게 의미 있지" 라며 차서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미 앞선 여행지에서 함께 팀을 이루어 '덤 앤 더머' 케미를 선보인 바 있었다.

이규형의 말에 차서원은 "저 그래서 어제 기도했다, 형이랑 같이 가게 해 달라고" 라며 받아쳤고. 이규형은 "왜 기도했냐" 고 성질을 내며 웃음을 줬다.

차를 몰고 잠수함을 타러 가는 길, 이규형은 서로 배우 활동의 고충을 털어놓게 되었다. 차서원은 1년 6개월 간 공백기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차서원은 공백기를 가지며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고 한다. 그러자 이규형은 "나도 프로필 막 돌리러 다니고 그랬다, 프로필 돌리러 한예종에도 갔다" 며 고충을 토로했다.

차서원은 이규형의 말에 공감하며, "힘들때 전화해도 돼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규형은 "언제든지" 라고 말하며 "해결은 못해도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지" 라는 말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비록 바다 밑에서 원래 보고팠던 '듀공'은 보지 못했지만,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날, 이유영과 이상이, 임지연 역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 사람은 저마다 '딱 한번 간다면' 멤버들에게 전하는 말을 손바닥에 적어,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이를 펼쳐보이며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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