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쳐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표바하가 아빠 표인봉의 지나친 준비성 때문에 괴로웠던 일화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국내 1호 ‘개가수’에서 목사가 된 표인봉과 뮤지컬 배우 딸 표바하가 출연했다.

표바하는 아버지의 지나친 준비성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짐을 너무 많이 챙기시다보니까 검색대에서 자꾸 걸린다" 며 불평했다. 표바하는 "우리끼리는 공황 장애가 아니라 '공항 장애'라고 부른다" 며 표인봉의 지나친 준비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정형돈마저, 표바하의 농담에 폭소를 터뜨리고 말았다.

표바하의 말에 표인봉은 "최대로 많이 가져갈 때는 200개 정도 가져간 적이 있다" 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표바하는 "아빠가 가지고 갈 짐을 리스트업 하신다고 서재에서 한 3시간을 안 나오신다" 고 덧붙여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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