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고우림이 옥주현에게 야자타임을 통해 반말했다.
3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587회에서는 '2022 왕중왕전' 특집 2부가 펼쳐졌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야자타임을 시작했다.
옥주현은 "우림이 오빠, 나한테 할 말 없어요?"라고 말을 걸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당황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얼어붙은 채 있다가 가까스로 옥주현 옆에 앉았다. 고우림은 "주현아, 다음에 불후의 명곡 나올 때는 민규한테 조언 받아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반말 기회를 넘겼다.
이에 옥주현은 "민규 오빠, 조언 좀 해주세요"라고 응했고 조민규는 무릎을 꿇으며 "주현아, 미안하다. 난 무릎이 쉬운 남자야"라면서도 "우리가 매번 리허설 제일 먼저 했는데 너희들 다 내년엔 일찍 좀 다니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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