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예련이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남편 주상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2022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차예련은 박하나와 함께 일일드라마 여자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차예련은 손을 떨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포옹 후 무대에 올라 "'황금가면'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8개월 동안 고마운 분들도 많았다. 힘들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선배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했다"고 했다.
이어 "시어머님께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TV로 보시며 떨려하실 것 같다. 아들 주상욱 씨와 함께 축제에 왔다"며 "항상 옆에서 힘들어할 때마다 손잡아주며 잘할 수 있다고 하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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