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기안이 KPOP 스타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KPOP 팬을 만난 여행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시언과 기안이 탈의실에 간 사이 현지인 소녀 두 명이 “블랙핑크 알아요?”라며 빠니보틀에게 다가왔다. “친분은 없지만 블랙핑크가 한국 그룹인 건 안다”고 대화하던 빠니보틀은 방탄소년단 이야기가 나오자 당황해 기안에게 “나한테 BTS랑 친분 있냐고 묻는 것 같은데”라고 도움을 청했다.

불려 나온 기안은 “제니 님은 무슨 죄니, 나랑 영상통화 한 번 한 걸로”라고 황당해 하면서도 “블랙핑크 제니? 폰 프렌드”라며 영상통화 한 번 한 사이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하려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샤이니 키 알아요? 마이 브라더”라고 물은 기안은 휴대전화를 가져와 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녀들에게 보여줬지만 마스크를 끼고 찍은 탓에 큰 신뢰를 받지 못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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