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런닝맨이 떴다' 특집이 눈길을 끈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이 떴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상 수상을 한 유재석은 "감사하게도 19번째 대상이었다"며 "이왕 이렇게 된 것 트로피 20개를 채우기 위해 올해 한 번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이 "올해 채우고 내년 은퇴하면 딱 되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당황하며 "아직 떠나기엔 젊은 나이 아니냐"고 했다. 이때 김종국은 "지석진 형 환갑에 떠나기로 하지 않았냐"고 하자 지석진은 "아직 환갑 안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종국과 올해의 커플상도 수상 한 것에 대해 "받아보지 않았던 상을 받았는데 진짜 하다 보니 모든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패밀리가 떴다'를 떠오르게 하는 '런닝맨이 떴다'를 진행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시골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로 했고 게스트로 주우재가 함께했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전소민은 늦게 합류하게 된 양세찬을 언급했고 이런 전소민을 바라보던 유재석은 "전소민은 양세찬을 진짜 남자친구로 생각한다"며 "자기가 힘들면 양세찬이 보고 싶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양세찬이 생긴 것과 다르게 매력 있고 눈도 높다"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맞다"며 "조신하고 인기 많고 매력 많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사람한테 매력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내가 모델들을 많이 아는 건 아닌데 내가 아는 모델 중에 유일하게 내가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고 주우재를 놀렸다. 그러자 김종국도 주우재에게 "잘생긴 모델의 안 좋은 예"라고 거들었다.
시골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옥에서 제작진이 지정한 음식인 잔치국수, 솥뚜껑 통삼겹과 부대찌개, 새해를 맞은 떡국까지 직접 만들어 먹어야했다. 이에 장보기 팀과 숙소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시작했다.
과거 '패밀리가 떴다'에서 활약한 유재석은 자신감을 보이더니 "웬만하면 라면 수프 넣으면 다 맛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본격적으로 아궁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실 '패밀리가 떴다' 때도 아궁이는 안 만들었다"며 "버너에다가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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