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산타로 변신한 멤버들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봉화 산타 마을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각자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해 팀을 이뤘다. 문세윤은 자신의 산타 복장에 불만을 드러내며 “면도한 산타 버전은 없냐"고 붙인 흰수염을 불편해해 웃음을 안겼다. 산타 연정훈의 루돌프는 김종민이었고, 연정훈은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루돌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산타 문세윤의 루돌프는 유선호였고, 문세윤은 두 사람의 체급 차이에 "너 왜 그거 했냐"고 걱정했다. 문세윤은 자신을 업어야 하는 유선호에 "짧고 굵게 활동하다 병원으로 가야지 뭐"라고 말했고, 유선호는 "병원부터 알아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멤버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했다. 루돌프 유선호는 산타 문세윤을 업어야 했는데 힘겹게 걸음을 옮겨 웃음을 안겼다.

유선호는 문세윤의 무게를 "지구를 드는 느낌이다"라고 비유했다. 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로 한 문세윤은 과일이 제일 무겁다며 과일을 치우고 무게를 줄이려 했다. 과일 바구니를 제작진에게 맡기자 걷기가 가능해져 관심을 모았다. 베이스캠프는 오래된 전통 가옥이 시선을 사로잡는 바래미 마을이었다. 3 대 3으로 저녁 복불복 게임을 시작했고, 연정훈과 딘딘이 맞붙었다. 딘딘은 반칙왕 면모를 보이는 연정훈에 "이 아저씨랑 경기 절대 안 해"라고 발끈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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