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 은지원, 김동현, 도영은 이승기 없이 진행해야 해서 당혹스러워 했다.
멤버들이 모두 이승기가 없어 진행을 못하고 있자 양세형은 "아무도 진행을 못한다"며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싫다"고 했다.
이와중에 김동현이 오지 않자 양세형은 "김동현도 안 오는 거 아니냐"며 "안그래도 멤버 2명이 새로 들어온다고 하더라"라며 김동현의 하차를 의심했다. 그때 김동현이 등장하자 양세형은 "살아남았네"라며 반겼다.
그런가하면 새멤버 뱀뱀과 이대호의 만남도 공개됐다. 뱀뱀을 본 이대호는 "왜 이렇게 잘생겼냐"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뱀뱀에게 이대호는 "근데 왜 이름이 뱀뱀이냐"며 "태국에 뱀이 유명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뱀뱀은 "뱀뱀이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주셨다"며 "그리고 태국에선 뱀이 이 뱀이 아니라 미국 만화 캐릭터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뱀뱀은 이대호 첫인상에 대해 "커서 무섭긴 한데 사람은 착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멤버들과 합류하게 된 이대호는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솔직히 떨리고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운동 해서 자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뱀뱀은 "너무 긴장하면 좀 그럴까 봐 편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뱀뱀을 본 김동현은 "갓세븐 아니냐"며 "육성재랑 같은 그룹"이라고 해 뱀뱀을 당황하게 했다. 아울러 양세형이 "뱀뱀은 태국 왕자 아니냐"고 하자 도영은 "태국에서 엄청 유명하다"며 "태국 가면 엄청 큰 광고에 뱀뱀 얼굴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다같이 모인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서서 떡국 먹방을 즐겼다. 이때 제작진은 뱀뱀에게 "멤버들 다 같이 태국 여행 가면 뭐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뱀뱀은 "숙박을 5인 1방이면 되지 않을까 싶다"며 "1층 정도 빌리면 될 것 같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의 주제는 '2023 박빙 트렌드'였다. 첫 시작은 '골프VS테니스'로 꾸며졌다.
골프를 선호한 멤버는 이대호, 뱀뱀, 은지원이었고, 테니스는 도영, 양세형, 김동현으로 나뉘었다. 골프 사부님으로 모델 이소라와 가수 임창정이 등장했고 테니스 사부로는 선수 이형택, 김영철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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