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현준이 딸을 얻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신현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에게 서장훈은 "50대인데 체력이 괜찮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현준은 54살에 얻은 딸을 언급하며 "너무 소중하다"고 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딸인데 코가 엄마 닮았으면 해서 태어나자마자 코를 확인했는데 다행이 엄마를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현준은 "이제 성별을 알 수 있는 날이었는데 초음파를 보는데 커튼 뒤에서 아내가 '고추가 있다'라고 해서 저도 보고 그냥 모른다고 이야기했다"며 "원장님은 '아이 공주님이에요'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코를 잘못 본 거 아니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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