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런닝맨'이 새해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런닝맨’은 직전 시간대에 기록했던 시청률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2049 시청률’ 4.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자치했다.

이날 방송은 SBS 레전드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소환한 ‘런닝맨이 떴다’로 꾸며져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24시간 밀착 레이스를 예고했다. 시작부터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패떴’ 경험자와 무경험자로 나뉘어 눈길을 끌었다.

‘패떴 경험자’ 유재석은 능숙하게 상황 정리를 하는가 하면, 그 때 그 시절 ‘마법 스프’를 소환했다. 반면 무경험자 지석진과 송지효는 타박 받았다. 양세찬의 부재로 ‘가족 같은 게스트’로 출격한 주우재는 하하, 전소민과 함께 장을 보기 위해 시장 탐방에 나섰다. 멤버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야 하는 '패떴' 스타일에 헛웃음을 지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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