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결혼 2년차 장동민이 결혼 생활에 관한 여러 소문에 적극 해명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결혼 2년 차의 장동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숙은 장동민에 “장동민 씨가 항상 만나면 얘기하는 게 사람이 바뀌었다. 예전엔 욕쟁이 이미지였는데”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새로운 사랑꾼 이미지로 쇄신한 장동민에 서장훈은 “새벽에도 지인들 초대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내한테 상까지 차려달라고 한다더라”라며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장동민은 “이거 뭐 나 쓰레기 만드는 방송이야?”라고 발끈했다.
장동민은 “잘 아셔야 하는 게. 일단 기본적으로 아내가 원했다. 아내가 워낙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들이랑 자리를 하다가 우리 집 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하면 대부분 깜짝 놀란다”라면서 아내에게 같이 마실지 물어본다고 해명했다. 이어 함께 마시고 치우는 것도 함께 치운다고 덧붙이면서 “아내 친구들이 올 때도 제가 다 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장동민이 그렇게 돌아이는 아니다”라고 거들었고, 장동민은 “다 먹고 뻗은 다음에 ‘치워’. 이런 거 기대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신혼여행도 친구들과 동반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육아를 하면서 시간적으로 여유로워 보이는 장동민 부부의 일상 이야기에 신기해했고, 장동민은 장인, 장모가 딸을 돌봐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아이를 보고 싶어하셨다고 주장한 뒤, 평일에는 처갓집에서 아이를 케어하고 주말에 부부가 내려간다고 전하면서 “이만한 효도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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